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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에 엄청난 배신감이 듭니다.
    2025.03.04 17:56
    • 작성자 김혜정
    • 조회 66
    수정 삭제
    제가 바디닥터를 19개월전에 아는 분의 추천으로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처음에는 잘 사용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그 존재감도 잊고 지냈습니다. 물론 계좌로 자동이체 되어서 매달 렌탈료는 잘 빠지고 있었습니다.
    작년 9월 제 계좌가 보이스피싱범들에게 털려서 계좌번호가 거래정지되었고 앞으로도 그 계좌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거의 20년가량 사용하던 계좌라서 각종 보험 공과금등 다 그 계좌에 연동되어 있어서 다른 계좌로 옮기느라고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바디닥터 자동이체를 잊어버렸고 몇달이 지난 올 2월말에야 그 기계를 팔았던 분에게 연락이 와서 계속 렌탈료를 못 낸것을 인지하고 본사에 전화 했습니다. 27일 전화 했으나 계속 연결이 안되서 그 다음날 겨우 통화가 되어 사정 얘기를 했고, 밀려있던 금액이 50만원이나 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눠서 내겠다고 말하고 새로운 계좌로 자동이체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채권 추심통보 문자가 왔습니다.  어이가 없었네요.
    28일에 통화했고 연휴지나고 오늘이 첫날인데, 바로 채권추심 통보로  대응하는 회사에 너무 배신감이 느껴졌습니다.
    보통 언제까지라는 기회를 주는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법적으로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월28일 인지하고 바로 통화했고 최대한 갚겠다고 말했고, 새로운 계좌는 물론 변경된 폰도 알려주었는데 꼭 이런 방법으로 대해야 하는건지 큰 회사가 개인에게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건지 씁쓸합니다.   어떻게든 돈만 거두면 되는건지도 묻고 싶고요.  당연히 다 갚을거지만, 왠지 연락을 하지말고 시간을 더 끌었으면 어땠을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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